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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강남성심병원(원장 이영구)은 최근 미카엘홀에서 제37주년 개원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에서 병원은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해 온 대외기관에 감사패를 수여하고, 장기근속직원과 모범직원을 표창하는 시간을 가졌다.
감사패는 의료 소외계층을 위해 사회복지활동을 펼쳐온 ‘아산사회복지재단’과 중국동포사회단체로 활동하며 협력관계를 유지해 온 ‘중국동포한마음협회’,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해왔던 ‘원목실 자원봉사팀’에 수여됐다.
또한 비뇨기과 김기경 교수(30년 근속)를 포함한 78명의 장기근속자와 최선용 내과 전공의 등 32명의 모범직원이 각각 상장과 상금을 받았다.
이영구 원장은 "지난 37년 동안 일치단결해 발전에 힘써준 모든 교직원에게 감사하다"며 "2017년 제2신관 완공을 앞두고 있는 만큼 한마음으로 제2의 도약을 이뤄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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