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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기동훈)가 1월19일부터 ‘외과 수련과정 개편 및 입원전담전문의 제도 설문조사’를 진행한다.
지난해 12월 전공의특별법 시행을 계기 전공의들이 직접 수련환경 개선을 건의하는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으며 각 학회들도 의견 수렴에 적극적인 모습이다. 이번 설문역시 같은 맥락에서 기획됐다.
대전협 김현지 평가·수련이사는 “오는 19일부터 외과 전공의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수련과정 개편 및 입원전담전문의에 대한 내용이 핵심으로 그 결과는 향후 수련환경 개선에 반영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설문조사가 전공의가 원하는 수련제도를 수립하는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내과, 외과에 멈추지 않고 타과 전공의 목소리도 반영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대전협과 대한외과학회가 함께 기획한 이번 ‘외과 수련과정 개편 및 입원전담전문의 제도 설문조사’는 이달 31일까지 약 2주 간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