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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남생활건강(대표 권영옥)의 영유아 브랜드 ‘올가메이드(ORGA-MADE)’와 ‘스킨터치(SKIN TOUCH)’ 물티슈가 유해 화학성분 검사결과 19개 전 항목 ‘불검출’ 판정을 받았다.
이번 시험검사는 최근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물티슈 유해성분 논란으로 소비자 불안감이 가중됨에 따라 제조업체인 태남생활건강이 자발적으로 시행했다.
검사 항목은 △대장균 △녹농균 △황색포도상구균 △진균수 △세균수 △메칠이소치아졸리논 △메칠클로로이소치아졸리논 △납 △비소 △안티몬 △카드뮴 △수은 △1,4-디옥산 △디부틸 프탈레이트 △디에틸헥실 프탈레이트 △부틸벤질 프탈레이트 △메탄올 △포름알데히드 △트리클로산 등 총 19개다.
태남계열 박창호 브랜드연구팀장은 “이번 시험검사 결과를 계기로 향후 안전성이 확보된 물티슈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생산설비 증설 및 연구개발에 과감한 투자를 통해 시스템 선진화를 이뤄냄은 물론 기업부설연구소 외 브랜드전담연구소를 신설해 신제품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올가메이드는 셀러리, 양배추, 쌀, 토마토, 순무, 당근, 브로콜리 등 국내산 7개 채소원료를 저온에서 추출했고, 스킨터치는 아프리카 바오밥나무씨, 뉴질랜드 초유 등을 원료로 하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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