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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라식 인기, 환자 만족도가 입증
최소 각막절개·빠른 일상복귀 등 주목…90% 이상 “좋아요”
[ 2017년 01월 17일 09시 59분 ]


라식, 라섹에 이은 3세대 시력교정술로 주목받고 있는 ‘스마일라식’이 높은 만족도를 나타내며 인기를 입증시켰다. 환자들은 각막 절개와 손상이 적어 수술 후 일상생활 바로 할 수 있고, 시력 회복도 빠르다는 점에 만족감을 표했다.


온누리스마일안과(원장 정영택·김부기)가 최근 2년 간 스마일라식 시력교정을 받은 환자 296명을 대상으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90% 이상이 ‘만족한다’고 답했다.


우선 ‘수술 후 일상생활을 바로 할 수 있다’는 항목에서 평균 만족도 9.4점(10점 척도)으로 가장 높았고 ‘시력 회복이 빠르다’는 장점이 9.2점으로 뒤를 이었다.
 
‘수술 후 시력이 좋아졌다’는 항목은 평균 9.1점, ‘수술 후 시야가 편안하고 깨끗하다’ 8.5점, ‘수술 후 눈이 건조하지 않아 좋다’ 7.3점, ‘수술 후 빛 번짐이 거의 없다’ 7.2점 등이었다.


수술 후 전반적인 생활의 만족도는 8.9점, 전반적인 시력의 만족도는 8.8점으로 조사됐다.


온누리스마일안과 김부기 원장은 “스마일라식은 라식에 비해 각막 절개량이 1/10 수준으로 줄고 라섹처럼 각막 표면 전체를 깎아내지 않아 각막을 온전히 보존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시력회복이 빠르고 수술 다음날부터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신경 손상도 거의 없어 안구건조증이나 빛 번짐이 생길 가능성이 적다”고 덧붙였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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