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6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경미한 증상이라도 턱 기능 이상 의심 필요"
서울턱치과 강진한 박사 "몸의 신호 파악해야 무병장수 삶 실현 가능"
[ 2017년 01월 17일 15시 40분 ]


평소보다 혈압이 높아지거나 살이 찌거나 빠지면 당뇨 등을 의심해 볼 수 있지만 갑자기 코를 곤다거나 통증 및 소리가 난다면 턱의 기능 이상을 의심해봐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서울턱치과 강진한 박사는 17일 "내 몸의 신호만 잘 파악해도 ‘무병장수’의 삶은 실현 가능하다"며 이 같이 주장했다. 

우리 신체는 어느 곳 하나 허투루 쓰이는 곳이 없다. 특히 얼굴에서 턱은 눈, 코(기관지), 치아 등과 다르게 문제가 생기면 즉각적인 치료를 한다거나 병이라는 개념에서 벗어났던 것도 사실이다. 

그 가운데 최근 턱의 기능과 역할 등 턱 건강의 중요성이 알려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강진한 박사는 "건강을 위한 투자는 더 이상의 사치가 아닌 현 시대에 꾸준한 관리에도 불구하고 지병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을 종종 볼 수 있다"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이런 경우 대부분이 너무 늦은 시기에 건강관리를 시작하거나 아무 문제없는 부분에만 집중적으로 관리했기 때문이라는 해석이다.

강 박사는 "그 중 턱은 얼굴에서 앞, 뒤, 좌, 우로 유일하게 움직일 수 있는 곳으로 신체기관들 중에서도 많은 시간을 움직이는 부분 중 하나"라고 말했다.

실제 턱은 두개골과 턱을 이어주는 악관절로 구성돼 있어 뼈와 뼈 사이 이음새 역할을 하며 음식을 씹을 수 있는 저작기능과 발음, 호흡 외 눈높이나 입꼬리 위치 같은 외형적인 부분까지 그 기능은 다양하다.


그는 "먹고, 숨 쉬고 말하는데 중요한 곳이 턱이라고 그 중요성을 알리고 있지만 이런 턱의 기능은 사람들도 하여금 건강과는 별개의 문제로 여기고 방기하기 마련"이라고 짚었다. 

시간이 경과한 후 그 때 다시 치료를 시작하려 한다면 젊은이들에 비해 체력적인 소모와 회복속도 및 결과는 확연히 달라질 수 밖에 없다는 설명이다.
 

강 박사는 "신체는 각각의 그 기능들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으면 그 기능과 형태가 유지되지 않는다"며 "아주 작은 이상징후가 발생하면 작은 신호라도 잘 감지해 수시로 내 몸의 건강 상태를 체크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하지만 "이런 현상들을 무시하고 장시간 방치한다면 각종 합병증을 유발하거나 소화장애 및 무호흡 등을 발병시켜 2차, 3차 질병의 요인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정숙경기자 jsk6931@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