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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의료원(의료원장 임영진)은 지난해 12월 원내 무인수납기 15대와 검사실배정기 3대를 최신기종으로 전면 교체헸다고 19일 밝혔다.
교체한 무인수납기와 검사실배정기는 27인치 광시야각 (상하/좌우에서 선명한 화질로 볼 수 있는 넓은 시야각 화면) LED모니터로 이용자의 편의성과 기능이 크게 향상된 최신 제품이다.
또한 기존 고객정보 입력방식을 환자등록번호와 바코드 스캐너 방식 외 주민등록번호 입력방식이 추가돼 이용자의 활용도를 더욱 높일 수 있게 됐다.
이밖에 순번대기표 발급, 신용카드와 현금결제, 영수증 발급, 처방전 발급과 약국전송 기능 진료비 조회와 차량번호 등록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단계적 업무플로우 GUI, 지능형순번대기시스템 연동 등 복합기능도 갖췄다.
정용엽 고객지원본부장은 “앞으로 무인수납기 주변에 안내도우미와 자원봉사자, 원무2팀·보안서비스반 등 내부직원들을 더 많이 배치해 첫 이용자나 고령자가 편리하게 조작·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