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6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한국MSD, 녹십자와 손잡고 백신 공동판매
‘조스타박스-가다실·가다실9’ 등 2019년까지 3년 계약
[ 2017년 01월 19일 15시 58분 ]

녹십자(대표 허은철)와 한국MSD(대표 아비 벤쇼산)는 MSD의 대상포진 백신 ‘조스타박스’ 및 자궁경부암 백신 ‘가다실·가다실9’의 공동판매(Co-promotion)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녹십자와 한국MSD는 오는 2019년말까지 3년간 ‘조스타박스’와 ‘가다실·가다실 9’의 국내 영업 및 마케팅을 공동으로 진행한다.

또한 이들 제품의 유통은 녹십자가 담당키로 했다. 아울러 4가 자궁경부암 백신인 ‘가다실’은 기존 파트너사와 계약이 종료된 이후부터 녹십자가 담당한다.
 

녹십자와 한국MSD는 지난 2013년 ‘조스타박스’의 공동판매 계약을 시작으로 긴밀한 파트너십 관계를 지속해왔다.
 

‘조스타박스’는 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대상포진 예방백신으로, 대상포진 원인인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의 세포매개성 면역을 늘려 몸 속에 잠복한 바이러스가 다시 활성화되는 것을 막는다.

이 백신은 50세 이상에서 평생 1회 접종하면 되고, 겨울철에 접종이 필요한 독감백신과 동시에 접종도 가능해 편의성이 높다.
 

이와 함께, 녹십자가 국내 유통 및 판매를 담당하게 된 ‘가다실’은 4가지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유형(6, 11, 16, 18)에 의해 발병하는 다양한 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4가 자궁경부암 백신이다.

‘가다실’이 예방할 수 있는 대표적인 질환은 자궁경부암을 비롯해 외음부암, 질암, 항문암 등이 있다.
 

특히 자궁경부암 백신은 지난해 6월부터 만 12세 여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국가필수예방접종(NIP) 사업에 포함되면서 무료접종이 가능해졌다.

녹십자 허은철 사장은 “단순한 품목 제휴를 넘어 양사 간 신뢰를 바탕으로 이번 계약이 성사된 것”이라며 “더 많은 환자에게 혁신적인 의약품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MSD 아비 벤쇼산(Avi BenShoshan) 대표는 “MSD 혁신 제품에 대해 녹십자와 다시 한번 신뢰의 파트너십 관계를 이어가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이번 양사 협력을 통해 치명적인 질환을 예방함으로써 사람들이 보다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도경기자 kimd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