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당서울대병원이 복강경 간절제 수술 1000례를 달성했다.
수술시행 건수뿐 아니라 내용면에서도 최상의 성적을 보유하고 있는 분당서울대병원 간담췌외과 한호성 교수팀은 간이식 수술에서 복강경을 통한 공여자의 간우엽절제술을 세계 최초로 성공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간우후구역절제술과 간중앙두구역절제술 등을 포함한 거의 모든 간의 구역에서 해부학적 간절제를 세계 최초로 보고하기도 했다.
분당서울대병원이 세운 각종 기록과 장기적인 성적은 복강경 간절제술의 우수성을 입증하고 표준화 하는데도 큰 역할을 했다.
미국,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등 의학 선진국의 저명한 외과교수들이 분당서울대병원에 방문해 복강경 간절제술을 배웠고, 아시아 여러 국가 의사에게 원격으로 복강경수술을 교육하는 텔레메디슨 프로그램도 시행 중이다.
한호성 교수는 “앞으로도 로봇수술 등 최신 수술기법을 이용한 최소 침습 수술을 통해 환자의 통증과 합병증을 최소화하고 일상으로 빠르게 복귀할 수 있도록 새로운 수술 분야를 개척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