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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병원(병원장 이광현)은 지난 19일 의과대학 계단강의동에서 ‘권역응급의료센터 개소식 및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은 ‘선진 권역응급의료센터 및 응급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심포지엄’을 주제로 2개의 세션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이강현 교수가 좌장을 맡았고,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김현 교수가 ‘권역센터 운영 경험에서 바라보는 현재와 미래’, 서울아산병원 김원영 교수가 ‘응급중환자실 운영 경험에서 바라보는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강의했다.
두 번째 세션은 서울아산병원 임경수 교수가 좌장을 맡고, 서울대병원 곽영호 교수가 ‘지역사회 응급의료체계에서의 역할과 미래’, 중앙응급의료센터 윤한덕 센터장이 ‘재난중심병원으로서의 역할과 미래’를 발표했다.
개소식에서는 권역응급의료센터 건립 경과보고, 테이프커팅, 센터 투어 등이 진행됐다.
이광현 병원장은 “권역응급의료센터 개소로 중증 응급환자들에게 최적의 응급의료를 제공함은 물론 재난 거점병원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015년 12월 보건복지부로부터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선정된 한양대병원은 1년 여의 준비기간을 통해 중증응급환자 진료구역, 격리병상, 응급전용 중환자실 구성된 지상 5층 건물을 증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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