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0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외국약대 졸업자 '한국 약사시험' 응시 가능
국회 법사위, 약사법 개정안 등 통과···본회의 처리 예정
[ 2017년 01월 20일 11시 38분 ]

건강보험료의 신용카드 납부한도 폐지 내용을 담은 국민건강보험법 개정안과 외국약대 졸업자의 예비시험 시행을 내용으로 하는 약사법 개정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20일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보건복지위에서 상정된 법안 14건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법사위에 회부된 복지위 소관 법률 중 보건의료법안은 대부분 쟁점이 첨예하지 않아 무난한 통과가 예상됐다.
 

주요 법안은 건보료의 신용카드 납부한도 폐지, 국민건강보험 건강증진사업의 구체적 내용을 대통령령으로 정할 수 있도록 하는 건보법 개정안과 외국약대 졸업자가 국내에서 약사예비시험을 보도록 하는 약사법 개정안이다.
 

이에 대해 법사위 강병훈 전문위원은 검토보고서를 통해 “해당 법안들에 대한 각 체계와 자구에 대한 검토를 실시한 결과 별다른 문제점이 없었다”고 말했다.
 

이에 건보법 개정안과 약사법 개정안은 타상임위 법안을 심사하는 법사위 2소위 회부 없이, 법사위를 통과했다.
 

다만 국민건강보험 건강증진사업에 대한 내용은 일부 우려가 제기되기도 했다.
 

공단의 건강증진사업 중 ‘가입자와 피부양자의 건강유지와 증진을 위한 필요한 예방사업’ 조항과 관련해 시행령을 만들 때 정부가 신경을 써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이춘석 의원은 “예방사업을 위한 질병 통계 등은 보험업계에 민감한 정보”라며 “이런 정보가 유출되면 개인 사생활에 막대한 피해를 줄 수 있다. 민감한 정보가 유출되지 않도록 방법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보건복지부 정진엽 장관은 “법안의 시행령을 만들 때 지적사항을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이날 오전 법사위를 통과한 약사법 및 건보법 개정안 모두 오후에 열린 본회의에서 무난히 의결됐다.

정승원기자 origi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부당청구 병·의원 공표·심평원 비상임이사 조정 보류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