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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의무사령부가 2017년도 ‘군 의료혁신 추진’ 공감대 혁신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사령부 내 전장병 및 군무원을 대상으로 12일, 의무사령부 소속 병원장·진료부장을 대상으로 18일에 이뤄졌다.
의무사령부는 ‘군 의료혁신의 3대 축으로 환자경험 향상, 근무기강 확립, 직무만족 향상을 추진하면서 환자제일주의 진료문화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서울아산병원 이노베이션 디자인센터 김재학 소장의 특강을 비롯해 ▲군의료혁신 추진 방향 ▲우수혁신 경험 사례 발표 등이 있었다.
안종성 국군의무사령관(육군 준장)은 “진료는 공급자에서 수요자 중심으로 바뀌어야 한다”며 “이에 발맞춰 군의료도 변화와 혁신이 필요하다.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환자 중심의 진료문화 혁신을 통한 환자 제일주의를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