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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 지역내 보건소를 중심으로 보호자 없는 병실 운영사업이 확산되고 있다.
22일 홍성군은 지정병원에 입원한 환자에게 간병비를 지급하는 보호자 없는 병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자는 의료수급권자 및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대상자와 건강보험 납부 하위 20% 이하인 자, 긴급복지지원제도에 따른 긴급지원대상자 등이다.
이 밖에 천안과 당진, 서천군 및 예산군 등지에서 보호자 없는 병실을 통해 무료 간병서비스 및 간병비 지원을 펼치고 있다.
지원병원은 홍성군의 경우 홍성의료원과 홍성노인전문병원, 예산명지병원 및 예산종합병원, 서천 서해병원 등이다.
보호자 없는 병실을 이용하는 환자들은 연간 30일 범위 내에서 간병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회복이 지원되면 최대 15일까지 연장 가능하다.
간병인으로부터는 안전관리와 운동, 활동보조, 식사보조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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