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은 지난 1월21일 제 12회 내과 개원의 연수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강좌는 일산병원의 내과계 의료진들이 진료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진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주제발표와 토의 시간으로 마련됐다.
1부에서는 일산병원 전동운 내과부장과 고양시 내과 개원의 협의회 김우규 회장이 좌장을 맡았다. ▲우연히 발견된 점막하 종양(소화기내과 전한호 교수) ▲새로운 경구용 항응고제의 임상적 적용(심장내과 윤세정 교수)에 대한 강연과 토론이 이뤄졌다.
2부에서는 심혈관센터 양주영 소장과 엔도내과의원 송영득 원장이 좌장으로 나섰다. ▲개원가에서 흔히 접하는 심전도 이상(심장내과 이한철 교수) ▲갑상선 중독증의 이해와 접근(내분비내과 박경혜 교수)에 대해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신장내과 신석균 교수와 황효주 내과의원 원장이 이끌어 가는 3부에서는 ▲만성 신질환 환자 처방의 실제(신장내과 장태익 교수) ▲관절염에서 흔히 시행하는 혈액검사(류마티스내과 박진수 교수)에 대한 강연과 토의 등 다양한 내과질환들 정보가 소개됐다.
일산병원 강중구 병원장은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이번 연수강좌는 진료지침이 부족했던 개원의들에게 실제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자리가 됐다”고 평가했다.
이어 “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와 다양한 학술모임을 통해 지역의료발전 및 국민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