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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다케다제약은 MPM 캐피탈 포트폴리오 회사인 매버릭 테라퓨틱스와 T세포 유도 플랫폼 개발을 위한 제휴를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 플랫폼은 항암 치료를 위한 T세포 리디렉션(redirection) 치료 효과를 높이기 위해 개발되며 투자 금액은 1억2500만 달러다.
여기에는 조기 투자옵션, 지분 및 연구개발 비용이 포함돼 다케다제약은 5년 후 비공개 금액에 매버릭을 독점 인수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지게 된다.
이번 제휴를 통해 다케다는 매버릭 이사회에 이사 한 명을 추가할 예정이며, 매버릭 경영은 과거 화이자에서 근무했던 사장 겸 최고 과학책임자 한스-피터 거버 박사가 이끌게 된다.
다케다제약 종양 치료 부문 임시 책임자인 필 롤랜즈는 "특수한 미세 맞춤형 T세포 유도 치료제 개발에 대한 매버릭의 잠재력을 확인했다"며 "이번 협업은 항암 치료에 대한 다케다제약의 목표를 발전시켜 나가는데 매우 중요하고, 이를 통해 획기적인 바이오의약품 플랫폼을 활용한 혁신적인 표적 항암 치료제 개발이라는 다케다제약의 목표를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