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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자선단체인 성빈센트자선회는 개원 50주년을 맞아 최근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가졌다.
22일 병원에 따르면 국내외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희망을 전하기 위한 성빈센트자선회는 성빈센트병원 교직원 96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활동하는 자선 단체다.
이번 행사에는 성빈센트자선회장 홍승철 교수(정신건강의학과)를 비롯해 부회장 이상덕 관리부장과 많은 회원들이 함께했다. 쌀 10kg 260여 포대를 준비해 어려운 우리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달했다.
홍승철 교수(정신건강의학과)는 “꼭 많이 가져서 나누는 것이 아니라 없는 가운데에서도 나누는 것이 사랑”이라며 “개인이 실현하기 어려운 일도 작은 정성을 모으면 할 수 있다는 사실에 회원들 모두 큰 보람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성빈센트자선회는 앞으로도 어려운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생활보조금, 동절기 난방비, 장학금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