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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은 소아 ADHD(주의력 결핍-과잉행동장애), 양극성장애 임상시험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정신건강의학과 정경운 교수 책임으로 진행되는 이번 임상은 ADHD와 양극성장애 진단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한 신경생리학적 지표 및 유전자와의 관련성 등을 연구한다.
ADHD나 양극성장애를 앓고 있는 만 6세에서 18세 사이의 소아청소년이 대상이다. 의료진 면담 및 지면 검사를 실시한 후 적합한 사람들만 가능하다.
하지만 동의서를 읽지 못하거나 이해하지 못하는 환자, 연구참여를 방해할 정도의 불안정한 내과적 질환, 뇌 손상이나 심혈관계 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참여가 제한된다.
참여자는 임상시험에서 담당자와 면담 및 지문을 통한 평가와, 주의력을 포함한 심리검사를 받게 된다. 또 간단한 인지과제와 함께 뇌파를 측정하고 유전자 검사를 위한 혈액을 채취하게 된다.
정경운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소아청소년의 정신건강에 있어 더욱 정확한 진단 및 효과적인 치료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