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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고바이오는 한국물학회와 함께 수소수를 활용한 치매치료 임상 연구를 진행하게 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진행될 임상은 수소수가 치매환자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연구로 오는 8월 31일까지 계획돼 있다.
연세대 의대 이규재 교수를 중심으로 한 한국물학회는 30명 이상의 실험군, 대조군을 대상으로 실험할 예정이고 임상 완료 후 학술지에 발표할 계획이다.
솔고바이오 관계자는 “해외 의학계에서 치매, 파킨스 등 뇌질환에 수소수 효과를 알아보는 다수의 동물 임상실험에서 수소수의 활성산소 제거 효과가 입증됐다”며 “이번 임상실험은 국내 최초로 진행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솔고바이오 김서곤 회장은 “수소수가 치매를 비롯한 다양한 질환 치료를 위한 항산화제로서의 역할이 밝혀지길 기대한다”며 “소비자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다양한 수소수 생성기를 개발해 글로벌 헬스케어 전문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