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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은 황반변성치료제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개발을 위한 전임상에 돌입했다고 24일 밝혔다.
알테오젠은 지난 2014년 일본 키세이제약과 아일리아(성분 애플리버셉트) 바이오시밀러 공동개발에 합의했는데 이번에 생물학적 동등성 및 안전성을 평가하는 전임상시험에 참여하게 됐다.
아일리아는 노인성 실명질환 중 하나인 습성황반변성(WAMD)치료제로 관련 업계에 따르면 2015년 약 5조원의 매출액을 기록한 제품이다.
알테오젠에 따르면 현재 개발 중인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는 현재 공정개발 및 오리지널 제품과의 물질 동등성 평가를 마친 상황이고 전임상시험은 올해 안으로 마칠 계획이다. 이어 내년에는 사람 대상 글로벌 임상시험에 돌입할 예정이다.
알테오젠은 “물질특허가 만료된 직후 인 2022년부터 일본 및 중국 시장에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를 판매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그 이후 특허만료에 따라 한국, 유럽, 미국 등에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