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지난해 매출액 2946억원, 영업손실은 304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지난해 11월 코스피 상장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첫 경영실적 공시에서 주력인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 사업 실적 개선으로 매출은 지난해 674억원보다 4배 넘게 증가한 2946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손실도 동(同)기간 431억원에서 304억원으로 줄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바이오CMO 1공장이 풀가동 되고, 2공장이 시생산에 돌입함에 따라 매출은 전년 대비 2272억원(337%) 증가했고, 영업손실 역시 431억원 에서 127억원(30%)으로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회사 측은 “지난해 바이오시밀러 '베네팔리', '플릭사비' 등의 해외 출시로 매출액이 증가하고 수익이 개선됐다"고 밝혔다.
한편, 단일공장 기준 세계 최대 규모로 건설 중인 3공장은 현재 60% 이상의 공정률을 기록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