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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인구에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골다공증성 골절에 대한 국가적 관리가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 강동경희대병원 정형외과 유기형 교수는 “골다공증성 골증은 한번 골절을 경험하면 또 다른 골절에 노출되기 쉽기 때문에 치명적이다”라고 설명.
유기형 교수는 “골절을 경험한 환자의 대부분이 반드시 골다공증과 관련된 치료와 관리를 받아야 한다는 인식을 갖지 못하기 때문”이라며 “먼저 골절의 외과적 치료와 동시에 골다공증과 관련된 검사를 실시하고 적극적인 약물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우선돼야 한다”고 주장.
그는 “현재 영국, 미국 등 해외 각국에서 시행하고 있는 이차골절 예방 시스템(Fracture Liaison Service·FLS)의 일부로서 시행돼야 하며 우리나라도 서둘러 이러한 시스템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