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의료원(원장 김민기)은 지난 24일 장기 입원환자 및 난치성 질환자 등을 대상으로 가수 허각과 빅톤이 ‘사랑 나눔 콘서트’를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가수 허각과 빅톤이 장기간 입원 중이거나 난치성 질환으로 힘겨워 하는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위안과 용기를 전해주고 싶다는 뜻을 전해 재능 기부 형식으로 진행됐다.
지난해 11월 데뷔한 그룹 빅톤이 타이틀곡인 ‘What time is it now?’를 시작으로 허각의 ‘Hello’ ‘나를 잊지말아요’, ‘언제나’ 등의 무대가 이어졌다.
서울의료원 관계자는 “의료현장에서 접하기 어려운 인기가수의 재능 기부로 힘겹게 병마와 싸우고 있는 환자들에게 큰 용기와 위안이 됐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도움이 이어져 힘든 처지의 환자들에게 용기를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