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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길병원 유전체의과학연구소(소장 한시훈)는 최근 생명공학 분야 전문기업인 마크로젠(회장 서정선)과 유전체기술기반의 정밀임상검사기술 개발을 위한 상호협력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차세대염기서열분석 임상검사실 품질관리체계 개선 및 임상검사 급여대상 확충과 유전체정보기관 정밀 맞춤 임상 진단검사 개발 및 서비스 구축 등에 협력하고 전문가로 구성된 TFT를 구성할 예정이다.
가천유전체의과학연구소는 미국 워싱턴의과대학에서 유전체를 연구하고 있는 한시훈 교수가 중심이 돼 한국인의 특징적인 유전체 정보를 활용해 질병의 예방, 진단, 치료를 위한 기술 개발과 산업화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마크로젠은 유전체 분석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성과들을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의학 서비스 사업화를 위한 시장을 개척하고 있는 벤처기업이다.
한시훈 소장은 “협약을 통해 차세대유전체분석기술의 임상도입을 빠르게 추진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한국인에 적합한 정밀진단, 치료 예방지침이 확립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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