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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제약(대표 오동욱)은 오는 3월부터 고혈압 복합제 '노바스크 T'의 3가지 용량(5/40mg, 5/80mg, 10/40mg)을 출시할 예정이다.
노바스크 T는 암로디핀 베실레이트에 텔미사르탄(ARB)을 더한 복합제로, 암로디핀 또는 텔미사르탄 단독요법으로 혈압이 조절되지 않는 본태성 고혈압 환자 치료에 사용할 수 있으며 1일 1정 복용한다.
한국화이자제약은 '더 노바스크스(THE NORVASCs)'라는 브랜드 포트폴리오 하에 노바스크 5mg정과 고용량 10mg정, '노바스크 구강붕해정(OD)' 및 암로디핀(CCB)-발사르탄(ARB) 복합제인 '노바스크 V' 등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여기에 '노바스크 T'의 3개 용량이 더해짐에 따라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확장함은 물론 고혈압 환자들의 특수성과 개별성에 맞춤화된 다양한 치료옵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한국화이자 김선아 부사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특성을 가진 고혈압 환자들이 폭넓은 치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바스크를 진화시켜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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