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6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국립정신건강센터, 55周 기념식 개최
[ 2017년 02월 02일 10시 08분 ]

국립정신건강센터(센터장 이철)는 지난 1일 강당에서 개원 55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센터 발전과 국민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한 직원에게 표창장과 부상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국립정신건강센터가 걸어온 55년의 역사를 소개하고, 새로 정립된 미션과 비전을 통해 센터의 가치를 공유했다.


지난해 3월 국립서울병원에서 명칭을 개칭한 국립정신건강센터는 현재 우리나라 정신건강·보건 분야에서 국가적 차원의 국민 정신건강 증진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조직은 2부 1소 6과 13진료과로 개편, 정신질환자에 대한 진료를 세분화했고 정신건강 증진 연구와 사업지원을 국가적 차원에서 총괄하도록 기능이 확대됐다.


지상 12층 지하 3층의 현대식 건물을 신축해 MRI, 디지털뇌파기 등 최신 의료장비를 갖추고, 저렴한 비용으로 최고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도 갖췄다.


국립정신건강센터는 2017년 의료‧사업‧연구 등 각 분야별 주요 역점사업을 통해 ‘정신건강의 새로운 표준 선도’라는 비전을 실현할 계획이다.


먼저 정신질환에 대한 표준 진료, 지역사회 연계 모델 개발과 정신 응급환자에 대한 가이드라인 개발 등 정신질환 진료를 선도한다는 방침이다.


또 국립정신병원과 정신건강증진센터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중독, 학교·성폭력, 재난, 자살 등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정신건강기술 개발 등 정신건강 연구에도 매진할 계획이다.


이철 센터장은 “앞으로 더 큰 국민의 신뢰를 받기 위해서는 직원 모두가 주인의식을 갖고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