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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종합병원 진료비 심사업무가 9개 지원으로 이관됨에 따라 상근심사위원뿐만 비상근심사위원 역할론이 강조되는 상황. 이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새로 임명된 850명의 비상근심사위원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
심평원 김덕호 위원회운영실장은 최근 열린 워크숍에서 “심사 전문성과 일관성 향상을 위해 심사위원과 함께하는 소통의 장(場)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며 의료계와의 마찰을 줄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표명.
김 실장은 “분과위원회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공간의 제약을 극복할 수 있도록 영상회의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위원회 운영을 활성화 할 것이다. 3개 권역(수도권, 충청전라권, 경상권)별로 권역단위 심사 일관성을 유지하는 것이 관건”이라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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