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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 솔루션 기업 유비케어(대표 이상경)가 의료 O2O 선두 기업 비브로스와 전국 병원 찾기 ‘똑닥’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유비케어는 앞서 지난해 11월 비브로스의 지분 72만주(36%)를 취득하면서 최대 주주로 등극했다.
똑닥은 비브로스에서 개발한 모바일 플랫폼 서비스다. 위치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정확한 병원정보 및 후기, 전문의 검수를 거친 건강 콘텐트를 제공한다. 현재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해당 앱 광고모델로 활약하면서 다운로드 수가 200만 건을 돌파했다.
유비케어는 병·의원 전자차트(EMR) 시스템을 똑닥과 연동한 ‘실시간 예약·접수’ 기능을 개발 완료 하고 출시를 앞두고 있다. 동종 업계에서 처음으로 시도하는 서비스다.
환자가 모바일 및 태블릿 PC로 병의원 대기 현황을 파악하고 예약 및 접수할 수 있어 병의원은 전화 응대 등의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대기실의 '병목 현상'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줘 보다 쾌적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
유비케어 의원사업부 최준민 이사는 “소비자 뿐 아니라 병의원에도 차별화된 서비스와 접근 편의성을 한 번에 제공하기 위한 일환“이라며 "앞으로 비브로스와 함께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해 시너지를 극대화할 방침” 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