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병원이 6일 혈액투석 환자들을 위한 투석혈관통로센터를 개소했다. 투석혈관이란 혈액투석 환자들이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동맥과 정맥을 연결한 혈관 통로를 말한다. 주기적으로 혈액투석을 받는 환자들은 종종 협착으로 어려움을 겪으며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혈전이 생겨 혈관이 막히기도 한다. 이대목동병원은 상시 가동되는 응급전화를 통해 환자의 투석혈관통로에 협착이나 혈전이 발생할 경우 당일 시술 및 수술을 시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