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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대표 문경엽)이 브라질 식약처(ANVISA)로부터 보툴리눔 톡신 제품 보툴렉스(Botulax)의 최종 판매허가를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휴젤은 브라질 현지 파트너사인 블라우(Blau Farmaceutica)를 통해 보툴렉스를 판매할 계획이다.
현재 아시아와 중남미 등 23개국에 보툴렉스를 수출하고 있는 휴젤은 해외시장 고성장에 힘입어 2016년 3분기 누적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864억원과 영업이익 431억원(영업이익률 50%)을 기록했다.
휴젤 관계자는 "브라질은 미국과 유럽을 제외한 기타지역에서 가장 큰 시장을 보유한 국가이자 남미지역의 핵심국가로 이번 진출을 통해 당사 주력제품인 보툴렉스(Botulax)의 해외 매출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