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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병원이 최근 기관지초음파 내시경(Endobronchial ultrasound, EBUS) 100례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폐암을 진단하는 과정은 어렵고 복잡한데 특히 종격동 림프절의 전이 유무를 평가하는 것이 어렵다고 알려져 있다.
EBUS 100례는 2016년 2월 강원대병원에 호흡기전문질환센터가 개설된 후 춘천에서 최초로 장비를 도입한지 1년만에 달성하게 된 것이다.
EBUS는 기관지내시경에 초음파가 부착된 최신 장비가 필요하고 숙련된 전문가가 시행해야 하는 고도화 과정이지만 최근 폐암 등의 종격동 검사에서 매우 중요하다.
병원 측은 "EBUS를 장비를 도입해 안전하고 정확한 검사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면서 폐암 진단과정을 보다 완벽히 구축했고 종격동 등의 질환을 정밀하게 진단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게 됐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