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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간호협회는 올해의 간호인 수상자로 김정란 사회복지재단 한국디아코니아자매회 상무이사를 선정했다. 김정란 상무는 지난 1970년부터 6년간 파독간호사로 독일에 건너가 함부르크병원에서 일했다. 귀국 후 개신교여성수도공동체인 한국디아코니아자매회에 입회해 수련기간을 마치고 1981년부터 1990년 9월까지 ‘한산촌 결핵요양소’를 무료 운영했다. 이후 2004년 12월까지 결핵내성균이 생겨 오갈 때 없는 환자를 대상으로 ‘자활촌’을 운영했고 보건진료소 소장으로 근무하며 신용협동조합과 어린이집, 공부방 등을 설립하고 복지회관을 준공하는 등 지역의료사업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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