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6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최근 3년 정부부처 남성육아휴직 사용률 2.5%
여성가족부 8.58% 1위, 복지부 2.7%로 전체 평균보다 약간 높아
[ 2017년 02월 09일 12시 15분 ]

정부부처에 근무하는 남성의 경우 전체 평균 3%도 육아휴직을 사용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저출산·고령화대책특별위원회 새누리당 윤종필의원이 인사혁신처로부터 제출받은 ‘주요 부처별 육아휴직 사용현황’에 따르면, 최근 3년 간 정부부처 남성육아휴직 사용 비율은 전체 평균 2.54%에 그쳤다.
 

가장 높은 남성육아휴직 사용률을 보인 부처는 여성가족부로 8.58%를 기록했고, 기획재정부(3.99%), 교육부(3.77%)가 뒤를 이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2013년 남성육아휴직률 0.76%로 하위권에 속했지만 2014년 3.68%, 2015년 3.66%로 회복해 3년 평균 2.7%의 남성육아휴직률을 기록했다.
 

반면, 하위권에 속한 부처는 농림축산식품부(1.68%), 문화체육관광부(1.39%), 환경부(1.39%), 미래창조과학부(1.31%)로 나타났고 해양수산수는 가장 낮은 0.88%를 기록했다.
 

남성육아휴직률이 가장 높은 여성가족부의 경우  그 비율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으며 ‘2015년에는 10.3%를 기록하기도 했다.
 

하지만, 여전히 남성육아휴직율의 전체 평균이 2.54%로 3%에 미치지 못해 저출산 문제 해결에 앞장서야 할 정부부처도 남성육아휴직을 제대로 장려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인 것으로 나타났다.
 

윤종필 의원은 “국가공무원법 및 국가공무원 복무규정 상 직원들의 출산 휴가를 보장‧권고해야 함에도 육아휴직 사용률이 저조하다는 것은 정부 부처가 저출산 정책의 중요성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라며 “저출산 문제는 국가 존립과 지속가능성을 좌우하는 중대 사안인 만큼 정부는 저출산 문제가 국가의 최우선 당면 과제라는 점을 분명하게 인식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정승원기자 origi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