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보건의료구매시스템의 표준을 만들겠다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그 의지에 걸맞게 올해는 연구 및 통계에 힘을 기울일 예정이다.
최근 심평원 입찰 공고 내역 따르면, 3억원을 들여 연구 및 통계분석 전문가 12명을 모집한다. 올해 말까지 용역직원으로 근무하는 형태다.
자격요건은 의학, 약학, 보건학, 보건통계, 통계학, 통계시스템 IT, 의료법 등 학사 학위 이상자(영어 능통자, 및 보건통계 SAS 능통자, 임상연구 참여자, 통계시스템 IT 활용 가능자) 등으로 정해졌다.
새로이 뽑힐 인력은 심평원 심사평가연구소 연구 및 통계사업 추진 상 연구자료 수집·분석, 통계사업 IT 구축·운용 지원, 국제연구 통계 자료 수집·분석 등 행정 제반업무를 보조함으로써 심사평가 업무를 효율적으로 지원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심사평가연구소 인력의 보조하는 방식으로 보다 면밀하고 정확한 연구를 진행하겠다는 것이다. 글로벌 보건의료제도 및 통계 등을 파악하는데 주력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심평원은 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관련규정 위반 시 법적 처분 등을 과업 지시서에 명시,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심평원 관계자는 “신규로 투입될 12명의 용역직원은 근무시간 및 장소는 관련 부서와 협의해 운영 할 수 있다. 다양한 자료를 분석하고 번역하는 한편 국제통계 등에 능통한 인력이 배치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