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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1868명, 간호사 1만9473명, 조산사 16명이 새롭게 배출됐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은 9일 2017년도 약사, 간호사, 조산사 국가시험 합격자를 발표했다. 이들 직능의 국시 합격률은 90% 이상으로 높았다.
제68회 약사 국가시험의 경우 1996명의 응시자 중 1868명이 합격해 93.6%의 합격률을 보였다. 이번 약사국시 수석합격자는 350점 만점에 335점(100점 환산 95.7점)을 취득했다.
2만196명이 응시한 제57회 간호사 국가시험은 1만9473명이 합격해 96.4%의 합격률을 보였으며, 지난해 합격률 93.8%보다 소폭 상승했다.
간호국시 수석합격은 295점 만점에 280점(100점 환산 94.9점)을 취득한 서일대학교 김소정, 청암대학교 김민정 외 1명이 공동으로 차지했다.
제28회 조산사 국가시험 합격률은 100%로, 16명 응시자 전원이 합격했다. 수석은 을지대학병원 노지연 외 1명이다.
이번 약사, 간호사, 조산사 국가시험 합격 여부는 국시원 홈페이지(www.kuksiwon.or.kr) 및 모바일 홈페이지(m.kuksiwon.or.kr) 또는 합격자 발표 후 7일 간 ARS (060-700-2353)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국시원은 원서접수 시 연락처를 기재한 응시자에게 문자메시지를 통해서도 직접 합격여부를 알려줄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