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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니아는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개최된 진단제품 전시회 ‘2017 두바이 메드랩’에 참가했다고 10일 밝혔다.
바이오니아는 WHO에서 다중진단키트로는 지카, 뎅기, 치쿤군야 동시진단키트와 신개념 자동분자진단 시스템 ExiStation 48A 신제품을 전시했다.
두바이 메드랩은 진단 전문 전시회로는 세계 최고 규모로 중동 및 아프리카 국가를 중심으로 하고 기타 세계각국에서 진단과 관련된 고객과 전문업체가 참석하고 있다.
그 가운데 바이오니아는 WHO에 긴급사용승인된 지카 다중진단 시약은 아시아, 아프리카지역의 고객을 중심으로 많은 구매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아프리카 지역 바이어들과는 HIV, HCV, HBV 진단키트 등 수요 큰 품목을 중심으로 심도있는 구매상담에 이어 여러 대리점들과 사업 진행 상황을 공유하며 올해 분자진단제품 매출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바이오니아는 “올해 메드랩을 시작으로 분자진단분야의 글로벌 영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세계분자진단시장에서 시장점유율을 높여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