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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의과대학 교우회(회장 나춘균)는 최근 2017년도 학내지부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정기총회에는 나춘균 의대교우회장을 비롯해 이기형 안암병원장, 은백린 구로병원장, 선경 학내지부장 등 30여 명의 회원이 참석했다.
교우회는 "지난해 사업들을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올해 사업 계획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다"며 "또한 우수 논문 발표, 해외 및 국내 의학 발전에 기여한 18명의 회원에게 상장 및 상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나춘균 의대교우회장은 "QS대학평가 100위권 진입, 연구중심병원 평가 1위 등 성과 등을 도출할 수 있었다"며 "교우회장으로서 교우회가 발전하고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선경 학내지부장은 "올해는 정광윤 신임 학내지부장을 중심으로 단합해 의과대학이 한 단계 새로운 도약과 발전할 수 있도록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기형 안암병원장도 "지난해 연구중심병원 재지정, 권역응급의료센터 지정 등을 포함한 수많은 발전이 있었다"며 "올해는 최첨단융복합의학센터 착공을 발판으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 중"이라며 관심을 요청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