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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병원(원장 김형수)은 최근 대강당에서 임직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 Hi-FIRST'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명지병원이 지난 해부터 추진해 온 Hi-FIRST 프로젝트의 한 프로그램으로, Hi는 ‘Hospital innovation'(병원혁신)을 의미한다.
심포지엄은 ▲임상 질 지표 개발 및 관리 ▲관리지표 개발 및 관리 ▲환자안전 보고체계 강화 ▲환자경험 개선을 위한 서비스 개발 등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또한 임상과와 일반부서를 포함, 모두 26개 팀이 참여해 1년 간의 QI활동 결과를 발표했다. ‘집중치료실 인공호흡기 관련 폐렴 발생률 감소를 위한 중재활동’을 발표한 감염관리실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김형수 원장은 “의료의 질 향상과 환자안전을 위한 노력은 그 지속성과 혁신성이 성패를 좌우하게 된다"며 "환자와 공감하고 동행하는 긍정적 병원문화 형성을 위한 전사적 혁신 체계 구축에 더욱 박차를 가해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