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오는 13일부터 10일 병·의원 37개소를 대상으로 의료용 고압가스 안전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가스안전관리 사각지대인 병·의원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합동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특정고압가스 사용 신고 대상 여부 ▲판매자의 의약품 도매상 허가 및 고압가스 판매사업 허가 여부 ▲고압용기 안전점검 및 유지·관리 기준 준수 여부 등 이다.
점검결과에 따라 특정고압가스 사용 신고 규정 위반 시에는 300만원 이하의 벌금, 무허가 의약품 판매상에게는‘약사법’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 벌금 처분을 받는다.
한편 서초구는 전국 자치구 중 유일하게 2015년부터 매년 의료용 고압가스 안전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지난 2년 동안 지역 의료기관 총 75곳을 점검하고 무허가 의약품 도매상 업체와 무허가 고압가스 판매상을 고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