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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정보기술지원센터(센터장 권종연)는 내달부터 의료기기 시험·검사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2017년 의료기기 시험검사 의무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시험검사 인력 교육 횟수를 확대해 총 10회, 6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세부적으로는 시험·검사의 기본개념 이해를 위한 '입문 과정', 전문성과 실무능력 향상을 위한 '보수 과정' 등 맞춤형 교육 과정이 마련됐다.
센터는 전자의료기기, 의료용품 과정으로 구분해 분야별 특화된 교육을 지원한다.
시험·검사 적용 규격의 조화를 위한 '전-IEC60601-1(3판) 과정'과 시험검사기관 대표자를 위한 '대표자 과정' 도 함께 운영된다.
센터 관계자는 "의료기기 시험검사 교육을 통해 인재 양성 및 인프라 구축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험검사의 국제수준 신뢰성 확보를 위한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연간교육일정 및 교육신청 등 자세한 내용은 센터 교육홈페이지(http://edu.mditac.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