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연세병원 인공신장센터가 리모델링 및 최신 투석기기 75대 전면교체, 고효율 혈액투석 여과장치(HDF)를 새롭게 도입했다.
병원에 따르면 이 투석기기는 개별화된 맞춤투석을 통해 환자의 개인별 특징에 맞는 적절한 치료를 제공한다.
아울러 인공신장실은 넓고 쾌적한 공간의 안락한 휴게실, 보호자 대기실은 물론 침상마다 LCD 모니터가 설치돼 있어 환자들의 지루함을 해소한다.
특히 병원은 투석혈관성형센터를 운영함으로서 투석치료 중 발생할 수 있는 혈관 막힘을 곧바로 해소할 수 있는 인터벤션 시술 시스템을 가동한다.
또한 혈액투석실 운영시간 외에도 응급투석이 24시간 가능하며, 직장인들의 편의를 위해 월, 수, 금 야간투석을 실시 중이다.
병원 관계자는 “감염예방을 위해 내부시설을 새단장하고 최신 투석기기로 교체했다”며 “앞으로도 엄격한 관리를 통해 투석환자 건강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