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다국적제약사 한국법인 대표로 한국인 선임 사례가 많아지는 이유에 대해 한 제약사 임원은 “외국인 사장들이 원치 않기 때문”이라는 답을 제시해 눈길.
그는 “한국 제약시장의 성장세가 둔화되면서 실적이 필요한 글로벌 경영진들이 한국지사장 지리를 기피하고 있다”고 분석.
이 임원은 “한국인이 됐다고 특별히 이득될 건 없다. 선임된 사장의 목표는 글로벌로 나가는 것이지 한국법인의 발전이 아니”라고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