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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대표이사 이정희)은 2월1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에메랄드룸에서 2017년 유한 가족회사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한양행 이정희 사장을 비롯한 임원들과 연만희 고문, 유한재단 한승수 이사장, 유한학원 유도재 이사장, 유한대학교 이권현 총장 등 가족회사 임원 60여 명이 참석해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목적의식을 통해 혁신을 극대화 하라' 라는 주제로 연세대 경영대학 정동일 교수 의 초청강연을 듣고 난 후 각 사별 임원 소개와 함께 만찬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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