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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대표이사 이정희)은 지난 13일 저녁 소공동 롯데호텔 에메랄드룸에서 2017년 유한 가족회사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유한양행 이정희 사장을 비롯한 임원들과 연만희 고문, 유한재단 한승수 이사장, 유한학원 유도재 이사장, 유한대학교 이권현 총장 등 가족회사 임원 60여 명이 참석해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목적의식을 통해 혁신을 극대화 하라' 라는 주제로 연세대 경영대학 정동일 교수 의 초청강연을 듣고 난 후 각 사별 임원 소개와 함께 만찬을 했다.
이정희 사장은 "지난해 유한양행은 전 임직원이 합심해 노력한 결과 목표를 초과 달성해 전년대비 두자릿수 이상 성장을 이뤘으며 연초 목표한 여러 과제를 원활하게 수행했다"며 "앞으로도 유한양행이 더욱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여기 계신 유한 가족 여러분의 적극적인 성원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