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하대병원, 서울의료원, 공단 일산병원 등 총 12곳이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선도기관으로 지정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신규 참여병원이 서비스 도입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병원 간 서비스 질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 선도병원 제도를 운영한다.
이달 15일부터 적용되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선도병원은 각 종별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 ▲상급종합병원-인하대병원 ▲종합병원-서울의료원, 일산병원, 세종병원, 청주의료원, 대자인병원, 대우병원, 부민병원 ▲병원-윌스기념병원, 보광병원, 빛고을전남대병원, 부산고려병원 등으로 정해졌다.
선도병원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건보공단이 신청서를 접수받고 복지부와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선도병원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됐다.
향후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선도병원은 새롭게 참여하고자 하는 병원에 현장 견학과 맞춤형 상담을 통해 그 간의 운영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하는 멘토 기능을 하게 된다.
또 병동운영에 필요한 각종 서식과 사례를 수록한 ‘표준운영지침’을 개발하고, ‘입원환자 병문안 기준’ 권고안에 따른 병문안 문화 개선과 홍보 등에도 참여하게 된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확대추진단 고영 단장은 “선도병원의 견학 및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사업 참여를 계획하고 있는 병원은 준비과정 중 느낀 막연한 두려움과 궁금증을 해소하고, 병원 특성에 맞는 운영 방법을 설계하는 등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