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1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당뇨병치료제 처방 급증 2015년 '7726억'
복지부, 국내 연간 의약품 소비량 24조5591억 추계
[ 2017년 02월 14일 12시 18분 ]

국내에서 당뇨병치료제가 2015년 한해 7726억원이 소비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의료기관과 약국의 조제료 등 관련 행위료를 포함한 의약품 판매액이 연간 24조5591억원에 달한다. 이는 전년 대비 약 4%인 8929억원 증가한 수치다. 

그중에서도 당뇨병치료제는 전년도 6910억원 대비 12% 급증하며 7726억원을 기록했다.

보건복지부가 13일 공개한 ‘2015년 기준 의약품 소비량 및 판매약 통계’에 따르면 2013년 22조5567억원에서 2014년 23조6662억원, 2015년 24조5591억원으로 의약품 판매액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015년에는 총 2만9756품목의 의약품이 공급됐고 ATC분류(WHO 의약품 분류 기준) 중 소화기관 및 신진대사가 6755개(23%)로 가장 많았고 성호르몬 및 인슐린을 제외한 전신성 호르몬제가 296개(1%)로 가장 적었다.
 

구입사업자 구분별 의약품 공급액 비중은 약국이 12조원(63.3%)으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개인 의약품(138억원) 및 편의점 안전상비의약품(237억원)은 적었다. 공급량 비중 또한 약국이 84.1%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그중 ATC 1단계 분류별 판매액 비중은 소화기관 및 신진대사가 15.1%로 많았고 전신성 호르몬제가 1.1%로 적은 비중을 차지했다.  
 

2014년에 비해 2015년 판매약 증감률이 큰 ATC군은 당뇨병치료제로 6910억원에서 7726억원으로 약 12% 늘었다. 
 

우리나라의 1인당 의약품 연간 판매약은 428.53달러로 2014년 OECD회원국 평균 429.4달러와 유사한 수준이며 자료를 제출한 29개 국가 중 15번째로 높았다.
 

소화기관 및 신진대사(66.66달러), 혈액 및 조혈기관(36.52달러), 전신성 항감염약(50.74달러) 및 근골격계(23.73달러)판매액은 OECD 평균 보다 높았다.
 

반면, 심혈관계(53.18달러), 비뇨생식기계 및 성호르몬(12.96달러), 전신성호르몬제(4.52달러), 신경계(37.06달러)및 호흡기계(18.29달러) 판매액은 OECD 평균보다 낮았다.
 

항우울제(3.58달러) 판매액은 OECD평균 보다 3배 정도 낮은 수준이고 전체 심혈관계(53.18달러) 의약품은 OECD평균 보다 낮으나 레닌안지오텐신약물(19.22달러)과 지질안화약물(18.34달러)은 높게 나타났다. 

김도경기자 kimd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