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검체검사기관협회(회장 황태국, 삼광의료재단 이사장)는 지난 13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2017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황태국 회장을 비롯한 협회 임원과 회원 45명이 참석했다.
황태국 회장은 “올해는 상대가치점수 개편에 따른 검체검사 보험수가 인하로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변화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회원사 모두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검체관리자 실무교육을 더욱 개선하는 한편 회원사 역량 강화에 적합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협회는 검체를 수거, 취급하는 검체관리자의 지식 습득 및 질 향상을 위해 2012년 6월 제1기 교육을 시작으로 2016년까지 ‘검체관리사 실무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황태국 회장은 2011년부터 4년 간 한국검체검사기관협회 부회장을 역임했으며, 지난해 제2대 회장으로 선임돼 2018년까지 3년 동안 협회를 이끌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