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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기동훈, 이하 대전협)은 대한개원내과의사회와 함께 마련한 ‘전공의들을 위한 복부초음파 핸즈온 코스’가 오는 2월28일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참가신청 하루 만에 선착순 마감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복부초음파 핸즈온 코스는 ‘내과개원박람회’와 함께 진행되며 연자로는 대한임상초음파학회 복부 학술위원 강태경 대구동구 보건소장, 대한임상초음파학회 초음파교육인증의 조규현 하나종합내과원장이 참여할 예정이다.
대전협 조승국 정책이사는 "신청자가 몰려 인원을 늘리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며 “전공의들이 초음파를 경험해 볼 기회가 적기 때문에 이런 교육 강좌가 열릴 때마다 반응이 뜨겁다”고 말했다.
서울시개원내과의사회 김종웅 회장은 “전공의들이 초음파 술기를 배우고 도움 받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 기회를 자주 마련해 술기와 노하우 등이 전수된다면 선배들이 겪었던 시행착오가 줄어들 것”이라고 했다.
한편 ‘2017년 제4회 내과개원박람회’는 오는 26일 일요일 오전 9시부터 SC 컨벤션에서 개최되며 ‘전공의들을 위한 복부초음파 핸즈온 코스’는 9시 10분부터 박람회장 안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