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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글로벌(대표 윤성태)의 지난해 매출이 1641억원으로 전년대비 33% 감소했다.
16일 공시에 따르면 2016년 매출 1641억원, 영업이익 291억원, 계속영업순이익 201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33%, -43.2%, 1199.6% 증감했다.
이는 지난해 8월 인적 분할 전 휴온스의 실적과 비교한 자료이며, 분할에 따라 재무제표가 재작성 돼 실제 수치는 5개월간(8월~12월)의 수치다.
회사분할을 하지 않았을 경우를 가정하면 2016년 4분기 별도재무제표 기준으로 매출 643억원, 영업이익 83억원, 순이익 45억원을 기록해 전년 제약사업 동기 대비 각각 11.24%, 13.1%, -24.53%를 증감했다.
2016년 누적 매출액은 2448억원, 영업이익 370억원, 순이익 301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8%, 7.8%, 11.2% 증가했다.
R&D 부문은 2015년(134억원, 매출대비 6.23%), 2016년(197억원, 매출대비 8.05%)에 이어 2017년(259억원)에도 투자를 꾸준히 늘릴 계획이다.
휴온스글로벌 윤성태 부회장은 "올해부터는 기업지배구조의 투명화 및 경영 안정, 경영효율 극대화 등을 통해 계열사 간 시너지를 본격적으로 끌어올려, ‘혁신을 통한 수익창출’과 ‘글로벌 성장 가속화’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 부회장은 "이를 위해 연구 개발비용 투자를 적극적으로 하고 있으며, 핵심 인재 육성을 위해 인사제도 및 문화 개선에 힘쓰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휴온스 그룹은 지주사인 휴온스글로벌을 중심으로 ▲휴온스(제약) ▲휴메딕스(생체고분자 응용, 에스테틱) ▲휴베나(의료용기) ▲휴니즈(소독제) 등 4개의 자회사와 ▲바이오토피아(바이오) ▲휴온스내츄럴(식품·건강기능식품) ▲파나시(의료기기) 등 3개의 손자회사, 계열회사인 ▲휴온랜드(중국합작법인, 점안제)를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