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6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간무협,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현안과제 간담회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의 조무사 역할, 현장과 괴리”
[ 2017년 02월 16일 18시 25분 ]



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홍옥녀, 이하 간무협)는 최근 삼경교육센터에서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현안과제 간담회’를 개최하고 5년 이상의 실무경력을 가진 간호조무사에게 장기요양기관 시설장 자격 부여 등 불합리한 제도 개선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홍옥녀 회장, 군산대학교 엄기욱 교수, 장기요양기관 간호조무사협의회 임원, 방문간호 회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이날 간담회에서는 노인장기요양보험에서 간호조무사들의 역할을 진단하고 향후 제도권에서 인정받는 직종이 되도록 자체 전문심화교육 실시 등 역량강화를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먼저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활성화를 위한 간호조무사 역량강화’ 연구책임자인 군산대학교 엄기욱 교수가 특강을 통해 제도 내 간호조무사의 역할과 전망을 밝혔다.
 

엄 교수는 “장기요양보험제도는 노인성질환예방사업을 하도록 규정돼 있으나 현재는 그 사업을 시행하지 않고 있다”며 “앞으로 간호조무사는 노인성질환에 초점을 맞춰 간호조무사 역할을 개발하고 타 직역과 상생할 수 있는 방안 강구도 필요하다”고 전했다.
 

통합재가급여서비스 욕구조사 수행업무와 관련, 엄 교수는 “사례관리는 기본적으로 사회복지사의 전문 영역”이라며 “다만 방문간호 현장에서의 수행에 대해 다각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회원들은 증가하는 노인인구에 양질의 장기요양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방문간호 현장을 가장 잘 아는 방문간호조무사가 장기요양기관 시설장이 될 수 있는 길을 열어줘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또한 “통합재가시범사업에서 간호조무사가 욕구조사 수행업무 인력에서 제외된 것은 현장을 반영하지 않았다는 반증”이라며 “일정 자격을 갖춘 방문 간호조무사는 욕구조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사업 방향 수정이 필요하다”고 피력했다.
 

홍옥녀 회장은 “오늘 간담회는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내에서 간호조무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논의하는 뜻 깊은 자리였다”며 “논의된 사항들이 노인장기요양제도에서 관철될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하는 등 협회 차원에서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영채기자 ycyun95@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