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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김봉옥 교수가 지난 16일 개최된 제42차 국제키비탄 한국본부 정기총회에서 부총재로 취임했다.
키비탄은 ‘Citizenship’을 뜻하는 라틴어 CIVITAS에서 나온 말로, 선량한 시민정신 함양을 통한 건전한 시민사회를 건설하자는 의미다.
이 단체는 장애아동의 재활과 복지 증진을 위한 여러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1920년 미국에서 창설돼 현재 20여 개국 2500개 클럽이 활동 중이다.
부총재로 취임한 김봉옥 교수는 2011년 9월 28일 대전지역 의료진을 중심으로 구성된 한밭클럽을 창립하고, 지난 2016년 12월까지 회장으로 재임했다.
특히 장애아동 재활의료뿐만 아니라 대전지역 재활의학과 전문의들이 참여하는 재능 기부팀을 조직해 대전광역시교육청 장애학생의 치료지원 사업에 필요한 진단 및 심층평가를 시행했다.
김봉옥 교수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봉사함으로써 훌륭한 시민이 되고자 하는 신조를 갖고 장애아동 재활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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