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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청이 방치되고 있다. 특히 소아 및 청소년의 경우 난청을 조기에 발견하더라도 치료를 하지 않으면 중년부터 보청기를 해야하기 때문에 국가 부담 비용이 증가할 수 있다.”
대한이비인후과학회 노환중 이사장은 최근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18회 대한이비인후과의사회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이같이 주장하며 소아청소년 소음성 난청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강조.
노환중 이사장은 “국회 공청회는 물론 정부 관계자들과의 간담회, 학부모단체, 언론 등을 통해 관련 정책 입안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학회와 의사회는 국민 건강 증진이라는 긍정적인 공유 가치를 창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피력. |